Greenwich village and Brooklyn Bridge에 갔다왔습니다!

Brooklyn Bridge는 며칠 전부터 갑자기 땡겼는데 삼각대가 없는 고로 나중에 삼각대 사서 가려고했는데 도저히 방랑벽을 참을 수가 없어서 고고 --;
14st에 내려서 몇 블럭 걸으니 Corner Bistro 라는 바 도착! 사실 술먹으러 간 게 아니고 햄버거 먹으러 간거였음-_-;; 대략 메뉴도 업길레 치즈베이컨햄버거,프렌치프라이, 스프라이트를 시켰셈.. 장소 협소하고 기다리는 애들 바글바글 @_@ 대략 음식은 맛있었음~

맛있었으나 먹기 곤란했던 햄버거님

그 동네 무지하게 맘에 들었어요.. 분위기가 뭐랄까 자유롭고 작고 귀여운 가게들이 많고..특이하고(비싼것들)많이 팔고.. >_< chocolate bar라는 곳도 한번 가보고싶고.,.초라한 행색덕에 마크제이콥스 매장엔 못들어봤다 ;ㅁ; 여하간 발을 옮기는 곳마다 분위기가 팍팍 다른 뉴욕! 제발 미드타운을 벗어나고싶다고요- 여태 가본 곳중에 분위기 좋았던데는 어퍼웨스트랑 그린위치빌리지...>.<이스트빌리지도 나쁘진않았는데 best는 아님.. 아 진짜 좋아서 맨날맨날가고싶은 곳... bleecker st를 따라서 쭉 걷다가 washington square park근처에서 지하철을 타고 브루클린으로 고고!

High st역에서 내려서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무리를 따라가다 보니 Brooklyn Bridge>_<아..진짜 맨해튼 야경 황홀하더군요 특히 financial district는 꼭 그림 같이..거기에 비교하면 멀리보이는 미드타운 야경은 ㅈㄴ별로였삼..물론 그 위쪽에 가서 보면 그것도 멋있음..그치만 대략 삼각대가 없어서 사진은 논노-_-; 다음에 삼각대 사서 제대로 사진을 찍어야겠어요- 근데 삼각대 해도 다리 자체가 좀 흔들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리 --; 오늘은 바람 선선하고 덥지도 않고 진짜 딱 기분 좋은 날씨여서..친구랑 같이 즐겁게 다리를 건너고 지하철 타고 돌아왔지요^_^ 내일 일에 대비해서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놔야...

또 가고싶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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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알카드 2006/08/11 18:33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ㅠㅠㅠ 버거 짱크삼.. 나도 먹고파 엉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