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에 꾼 꿈이라 명확히 기억 나진 않지만 줄거리는 이랬다.
예전에 알고 지내던 동생의 오빠를 그냥 김군김군 그렇게 우리끼리 불렀었는데
바로 그 김군을 실물로 처음 보는 자리이자 소개팅도 겸한 자리였다.
장소는 뭔가 고급 씨푸드 뷔페.. 나랑 김군도 나름 드레스업하시고..
앉아서 밥을 먹고 얘기를 하다가 나 갈 시점이 되었고
나는 나가기 전에 화장실을 갔다오겠다고 하고 화장실 갔다왔는데

모야 -_- 이남자

계산서 두고 튀었음..

계산서는 무려 168000원!

결국 내가 계산하고 조낸 나랑 아는 동생이자 그의 여동생에게 가서
이게 무슨 경우냐며 따졌는데 그 아이는 어쩔 줄을 몰라하고..
결국 김군을 다시 만나서 따졌는데
김군은 씨푸드 뷔페인데 많이 먹질 않아서 그렇다고;;억지 주장을 펼침 -_-;;;
진짜 꿈에서도 넘 기가 막혀서 토로할려고 전화했는데
전화 한 사람마저 게임 개발중이라 바쁜 척 했음;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release.8con.net/tt/hanna/trackback/106

  1. 미래현 2007/02/25 21:37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이 얘기 전에 들을때 실화같았음, 분노가 고스란히..;;

  2. 2007/02/25 23:00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헐.. 그러니까 꿈 이야기인가요? 실제는 아니겠죠.. ㅡㅡ;; 168.. ㅡㅡ;;


◀ PREV : [1] : .. [59] : [60] : [61] : [62] : [63] : [64] : [65] : [66] : [67] : .. [155] : NEXT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