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그 아이의 꿈을 꿧다.
요새 그 아이를 조금씩 잊어 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째서 일까..

나는 그 아이의 집에 갔고 역시 꿈이니까 실제 집하고는 차이가 있었지만..설정상..
집에는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여동생이 있었고 갑자기 일 때문에 나가봐야 한다고 해서
난 집에 혼자 남겨져있었다.
난 내가 준 선물이 제대로 도착했는지 궁금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선물을 확인했고
DVD와 머플러를 발견했다..
화장대 위에는 농협통장; 이 있어서 보니까 한글, 영어 섞여서 써있었는데
강신애가 마지막에 있지않은가 -_-;;; 그래서 전화해보니까 강신애가 받는거다;;;;;;;;
완전 불륜삘; 근데 나는 그냥 믿었었고 그들은 금융상 돈 주고받을 게 있어서 간듯 했다..
그들의 만남이 끝나고 신애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걔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.
중간중간 시계를 계속 봤는데 11시 정도가 되도록 오지 않았고
집에는 어째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겨있었다..
나는 그냥 TV만 계속 봤고 결국 그 아이가 오긴 왔는데
편지지 살게 있다고 해서 바깥에서 걷다가 편지지 가게로 갔다.. 그 후에 왠지 어딘가에 또 갈 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Ex남자친구한테 온 전화덕분에 깨버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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